"사람에겐 사람의 유산균" 비오페르민 S플러스에는 4가지 유산균 비피더스균, 페카리스균, 아시도필스균에 롱검균이 추가되었습니다. 비피더스균은 사람의 대장 속에 살고 있는 젖산균으로 부족할경우 설사를 일으키기가 쉽습니다. 팔리스균은 소장에서 증식하는 유산균으로 치즈, 요구르트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아시도필루스균은 소장에서 유산을 다량 생산하며,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롱검균은 초산의 생산성에 뛰어납니다. 롱검균에 의해 생산된 초산은 장내의 악옥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장내 환경을 좋게 해 줍니다. 체외에서 수집하거나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유산균이 아닌 건강한 사람의 체내에서 수집한 사람의 유산균으로 제조되었습니다. 효능/효과 배변을 정돈 해주는 정장, 변비, 복부 팽만감에 효과가 있습니다. 용법/용량 다음 양을 식후에 복용해 주세요. 성인(15살이상): 1회 3정(1일3회) 5-14살: 1회 2정(1일3회) 5살미만:복용하지말것(아이들에게는 3개월부터 복용가능한 신비오페르민S과립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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