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 감기 만성질환에 뛰어난 효과
소시호탕은 감기등 급성열병이 약간 진행된 상태를 말하는 소양병의 대표약입니다.
이 시기에 갈비뼈나 겨드랑이에 압력이 있으면 소시호탕으로 병의 원인을 해독해 중화시켜줍니다.
●속이 메스껍고 입이 쓰고 식욕이 없는 사람의 위장병에 사용합니다.
●또 감기로 식욕부진, 입이 쓰고 목이 마른 사람에게 자주 사용됩니다. 식욕부진, 메스꺼움의 한방약입니다.
쯔무라 소시호탕 엑기스 과립은 염증을 개선하는 일면과 위의 증상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효과가 있으므로 감기후기와 위부 또는 가슴이나 옆구리가 결리고 식욕이 없고 때로는 구토가 있는 쪽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주로 해열, 소염, 구토를 억제해주는 효과를 가져 아급성(급성과 만성의 중간정도), 만성염증성 질환에 널리 이용됩니다.
●호흡기가 약해 금방 감기에 걸리고 감기에 걸리면 좀처럼 낫지 않을때
●식욕부진과 피로감이 있는 아이의 체질 개선에
●중기 감기 이외에 중이염, 기관지염, 간염, 위장장애, 담낭염, 신염 등 상반신 만성질환 전반에도 사용되는 응용범위가 넓은 한약입니다.
●아이들의 편도염이이나 아데노이드(인두편도가 여러가지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본제는 한방의 고전 상한론, 금궤요략(모두 후한시대)수재의 처방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엑기스를 복용하기 쉽게 과립으로 만들었습니다.
본방은 시호를 주약으로 하는 시호제의 하나로 7가지 생약으로 이루어 집니다.
한편 대시호탕은 8가지종류의 생약으로 구성되어 있어 적응면에서도 체력이 충실한 사람에게 사용합니다.
대호시탕에 비하면 약간체력이 저하된 사람에게 이용되는 것으로 부터 소시호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메스꺼움, 울렁거림 , 식욕이 없고 가슴과
옆구리가 결리며 피곤하기 쉬울때 사용합니다.
효능/효과
1.체력중등도로 위복부가 팽만하여 괴롭고 설태를 일으켜 입안의 불쾌감, 식욕부진, 때에 따라 미열,악심등이 있는 다음의 제증
여러종류의 급성열성병, 폐렴,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감기, 임파선염, 만성위장장애, 산후회복 부전
2.만성간염의 간기능장애 개선
성분/함량
소시호탕은 주약의 시호를 비롯해 아래의 7종류의 생약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시호와 황금의 조합으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높습니다.
반하는 가슴의 결림과 메스꺼움을 억제하는 생약입니다.
그외에 자양작용이 이는 인삼, 염증이나 통증을 완화하는 감초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본품 7.5g중 아래의 비율의 혼합생약의 건조엑기스 4.500g을 함유합니다.
시호......7.0g
황금......3.0g
대조......3.0g
인삼......3.0g
감초......2.0g
생강......1.0g
용법/용량
다음의 양을 식전 또는 식간에 물 또는 따뜻한 물로 복용하세요.
●성인(15세 이상) [1회량] 1봉지(2.5g) / 하루2-3회
연령, 체중, 증상에 따라 적당히 증감해주세요.
<사용상의 주의>
경고 1. 본제의 투여에 의해 간질성 폐렴이 일어나 조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사망 등의 중독한 전귀에 이르는 경우가 있으므로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발열,기침, 호흡 곤란, 폐음의 이상(염발음), 흉부 X선 이상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즉시 본제의 투여를 중지한다. 금기 다음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것 인터페론 제제 / 인터페론α, 인터페론β 병용주의 (1)감초 함유 제제 (2)글리시리진산및 그 염류를 함유한 제제 주의사항 신중투여(다음 환자에게는 신중하게 투여할 것)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함으로 감량하는 등 주의할것
부작용
드물게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부작용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겨우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주세요.
소변량의 감소, 얼굴이나 손의 부음,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손이 굳는 형상, 몸이 나른하고 손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손발이 저림
<보관및 취급상의 주의>
1.직사광선을 피하고 되도록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
2.어린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3.이약은 생약을 사용한 제품이므로 제품에 따라 다소 과립의 색조등이다를 수 있으나 효능/효과에 차이는 없습니다.
4. 사용기한을 넘긴 제품은 복용하지 말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