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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식품 전칠인삼

유키제약 전칠인삼DX 30일분 360정 잎새버섯 균사체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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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전칠삼정

내용량
360정

제품 분류
건강 보조 식품

제품 특징
● 1일 권장량 12정 복용으로 전칠삼 1,980mg 함유

전칠삼은 중국 서남부 운남성, 사천성, 광서성을 원산지로 하는 오가피과의 다년초로, 가을에 채취한 뿌리를 약재로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에서는 심혈관 질환, 염증, 지혈 등의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전칠삼은 ‘삼칠삼’ 또는 ‘삼칠인삼’이라고도 불리며, 뿌리가 약효를 내는 데 필요한 크기까지 자라려면 3~7년이 걸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토양과 일조량에 민감해 중국 남부 해발 1,200~1,800m 지역에서만 재배되며, 이 외 지역에서는 재배되지 않는 귀한 식물입니다. 이 때문에 ‘금불환(金不換,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약재)’으로 불립니다.

전칠삼의 뿌리는 지혈 및 강심 작용이 있으며, 동물실험에서 심장 동맥 혈류량 증가, 심근의 산소 소비량 감소, 혈액 내 지질과 콜레스테롤 함량 저하 효과가 밝혀졌습니다.
또한 소염, 진통, 지혈 작용이 뛰어나 간염을 비롯한 염증성 질환에 효능이 있으며, 외상·절상으로 인한 출혈이나 내출혈에도 효과가 있어 상처에 바르거나 복용해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칠삼은 지혈 작용이 뛰어나 ‘본초강목’에서는 전쟁에서 칼이나 창으로 입은 상처에 필수 약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옻처럼 상처에 바르기 때문에 ‘개옻나무’로도 불립니다.

우리나라의 고려인삼이 기를 보하는 ‘보기제일(補氣第一)’로 불린다면, 전칠삼은 혈을 보하는 ‘보혈제일(補血第一)’로 유명했습니다.

용법/용량
1일 12정을 기준으로 물이나 미지근한 물과 함께 복용하십시오.

주요 성분
전유당, 전칠삼 추출물, 잎새버섯 균사체, 셀룰로오스, 글리세린 지방산에스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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